윤서맘** 2006. 4. 20. 09:48

어제 계산동에서 친구들 만났다.

미현이 호남이 민규 창준이 중관이 나 이렇게 6명이서

놀긴 재미나게 놀았는데

집에가서 신랑한테 맞아 죽는줄 알았다.

잘못했다고 싹싹빌고 간신히 잠자리에 들었다

에궁.. 다음부터는 좀 일찍 들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