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사는이야기
땡땡이
윤서맘**
2006. 6. 15. 18:13
어젠 비가 와서
동동주에 파전이 생각나
친구랑 꼬치집에서 해물부추전이랑
한잔하느라....
오늘은 그냥....
어젠 비가 와서
동동주에 파전이 생각나
친구랑 꼬치집에서 해물부추전이랑
한잔하느라....
오늘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