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맘** 2008. 7. 22. 11:40

to 볼 

내가 원하는걸 말하기전에 상대가 알아서 행해주길 바라지 말고

원하는걸 얻지 못했다 해서 상대를 옹졸한 사람으로 치부하지 말았으면 해

내 속마음을 훤히 꿰뚫는 사람은 그누구도 없어

오해의 골이 깊어지기 전에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봐

그게 난 최선이라고 생각해

 

 

from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