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사는이야기
껍데기
윤서맘**
2008. 12. 17. 19:24
알맹이가 없다.
난 그럴수 밖에 없었던 그녀를 이해한다. 안타깝다.
알맹이가 없다.
난 그럴수 밖에 없었던 그녀를 이해한다.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