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사는이야기
달콤한 춘몽으로 봄을 보내고
뜨거웠지만 가슴시린 여름도 보내고
짧은 가을도 가고
설레는 겨울도 어느덧 많이 지나갔습니다
어느 해보다도 추억이 많았던 또 가슴아팠던 한해였습니다.
2007년은 나에게 어떤 추억들을 갖다 줄까요......
보내는 한해는 항상 아쉬움과 후회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