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사는이야기

굿바이~

윤서맘** 2006. 12. 31. 20:02

달콤한 춘몽으로 봄을 보내고

뜨거웠지만 가슴시린 여름도 보내고

짧은 가을도 가고

설레는 겨울도 어느덧 많이 지나갔습니다

어느 해보다도 추억이 많았던 또 가슴아팠던 한해였습니다.

2007년은 나에게 어떤 추억들을 갖다 줄까요......

보내는 한해는 항상 아쉬움과 후회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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