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사는이야기

배신

윤서맘** 2008. 5. 23. 13:52

 

난 살면서 얼마나 다른 사람의 얘기를 전하고 살았을까

무심코 이사람은 절대 그럴사람이 아냐 생각하고

편하게 얘기했던 것들이 때론 고민을 말했던 것들이

폄하되어 멸시가 되어

시간이 지나  내 귀에 다시 들려왔을때

난 배신감을 느낀다

나의 복수는............... 

오늘부터 당신과 나의 진실은 영원한 이별을 고하는 바이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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