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면서 얼마나 다른 사람의 얘기를 전하고 살았을까
무심코 이사람은 절대 그럴사람이 아냐 생각하고
편하게 얘기했던 것들이 때론 고민을 말했던 것들이
폄하되어 멸시가 되어
시간이 지나 내 귀에 다시 들려왔을때
난 배신감을 느낀다
나의 복수는...............
오늘부터 당신과 나의 진실은 영원한 이별을 고하는 바이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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