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사는이야기

무제

윤서맘** 2008. 7. 13. 22:32

오늘은 오랫만에 슬픈발라드를 듣고 있어서 그런지

기분이 묘하게 다운되고

겨울날의 칼바람처럼 내가슴을 후비내요

근데  음악때문만은 아닌거 같아요

음악듣기 훨씬 전부터 그랬거든요

 

시린 가슴도 보고픔에 목말라 하는  미련도

언젠가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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