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골프화 하나갖고 신을라니
세탁할때 신을게 없다고 말했더니
오늘은 일하다 말고 신발가게에 들어갔나보다
신발이 예쁘다며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왔다
맘엔 드는데 비싸서 좀 그렇다고 했더니
알아서 한다고 전화끊는다
빨래도 안하구 청소도 안하구 밥도 안하는 마누라
이런거 사주고 싶나?
나라면 얄미워서 갖고 있는것도 뺏고 싶을껀데...
며칠전에 골프화 하나갖고 신을라니
세탁할때 신을게 없다고 말했더니
오늘은 일하다 말고 신발가게에 들어갔나보다
신발이 예쁘다며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왔다
맘엔 드는데 비싸서 좀 그렇다고 했더니
알아서 한다고 전화끊는다
빨래도 안하구 청소도 안하구 밥도 안하는 마누라
이런거 사주고 싶나?
나라면 얄미워서 갖고 있는것도 뺏고 싶을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