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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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맘** 2008. 12. 18. 22:43

어느 유행가 가사마냥

총맞은거 처럼 가슴이 뻥 뚫린 기분이다

좀 튼튼하게 만들지..

2년을 못채우고 이별을 고하는구나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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