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걱정거리가 없어지면 죽는다고 했던가?
해마다 시련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그 커다란 덩치로 우리의 갈길을 막고 있다
그래도 우린 그때 마다 잘 견디고 보냈던거 같다
비록 남들보다 더디고 느리게 가고 있지만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겠지?
그 더딘 걸음으로 주위를 둘러보라는 뜻이겠지
누군가 말해준 다윗왕 반지의 글귀로 조금이나마 위안을 가져 본다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새해 화이팅! 돌쇠도 화이팅!
사람이 걱정거리가 없어지면 죽는다고 했던가?
해마다 시련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그 커다란 덩치로 우리의 갈길을 막고 있다
그래도 우린 그때 마다 잘 견디고 보냈던거 같다
비록 남들보다 더디고 느리게 가고 있지만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겠지?
그 더딘 걸음으로 주위를 둘러보라는 뜻이겠지
누군가 말해준 다윗왕 반지의 글귀로 조금이나마 위안을 가져 본다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새해 화이팅! 돌쇠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