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허전할 수가....
내가 아무래도 잘 못 살고 있나보다
오늘은 금요일이라 방금 정수한테 전화했더니
공부해야된다며 안오겠단다.
"엄마 보고싶지 않어?"
"사진 있자나"
눈물이 날것 같다.............................
31_1152257441211.gif
0.01MB
끈끈함 (0) |
2006.07.10 |
7/9 (0) |
2006.07.09 |
끼니 (0) |
2006.07.05 |
병원 (0) |
2006.06.29 |
과민성 (0) |
200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