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사는이야기

喪失

윤서맘** 2006. 7. 7. 16:27

이렇게 허전할 수가....

내가 아무래도 잘 못 살고 있나보다

오늘은 금요일이라 방금 정수한테 전화했더니

공부해야된다며 안오겠단다.

 

"엄마 보고싶지 않어?"

"사진 있자나"

 

눈물이 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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