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알리
홈
태그
방명록
알리 사는이야기
무제
윤서맘**
2008. 4. 29. 10:24
며칠째 맘이 휑~~하니 쓸쓸하다
배가 고파서 그런가? 아님 돌쇠가 없어서 그런가?
이건 안닌거 같구....
오늘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41_1209432332400.gif
0.04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스런 알리
'
알리 사는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짓말 쟁이
(0)
2008.04.30
아~~ 속상해
(0)
2008.04.29
묻지마 관광
(0)
2008.04.05
돌쇠 차 나온날
(0)
2008.04.01
부자?
(0)
2008.03.0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