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사는이야기

무제

윤서맘** 2008. 4. 29. 10:24

며칠째 맘이 휑~~하니 쓸쓸하다

배가 고파서 그런가? 아님 돌쇠가 없어서 그런가?

이건 안닌거 같구....

오늘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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